[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14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재난안전 업무 담당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집합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해당 교육은 2박 3일 일정의 외부 전문기관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돼 장기간 출장에 따른 업무 공백과 교육 참여 부담 등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전문교육기관 위탁 방식을 도입해 군 자체 교육으로 전환하고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업무 공백에 따른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 함양군, 찾아가는 도민 환경교육
경남 함양군은 지난 13일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함양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6년 찾아가는 도민 환경교육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함양군청 공무원과 공무직·기간제근로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환경 인식 증진과 탄소중립 실천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강의는 ▲기후위기의 현실과 경제·안보 위기 ▲탄소중립(Net Zero)의 개념과 필요성 ▲국가 탄소중립 목표와 지역 현장 실행 방안 ▲함양형 기후 생태계 구축 방향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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