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서원중학교는 영재학급 졸업생인 권채운 학생(2학년)이 '제3회 서산시 류방택 과학영재상' 시상금 100만원 전액을 학교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07년부터 운영된 서원중 영재학급은 프로젝트 중심 탐구 활동(PBL)과 인성 교육을 병행하며 미래 리더 육성에 주력해 왔다.
권채운 학생은 영재학급에서 쌓은 과학적 역량을 바탕으로 조선 천문학자 류방택의 정신을 기리는 상을 수상했다.
학교 측은 기부금을 영재학급 교육 환경 개선에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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