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해시장 후보 회견
민홍철·김정호·김용민 의원 참석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영두 김해시장 후보는 14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창원지법 김해지원이 2032년 문을 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당 김해갑 민홍철 의원, 김해을 김정호 의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김용민 의원이 함께했다.
정 후보는 "법원 신설은 확정만큼이나 이후 행정적 집행력이 중요하다"며 "중앙정부 관계 부처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개원까지 필요한 예산 확보와 행정 절차가 지체 없이 진행되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해지원을 중심으로 ‘명품 법조타운’을 조성해 법원과 검찰청, 변호사, 법무사 등 관련 인프라가 들어설 수 있도록 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망 확충, 연계된 상권 등을 차질없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2032년 김해지원 등이 개원하려면 올해안에 2만3000㎡ 규모의 부지를 연말까지 선정해야 내년 국비 예산을 반영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