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서 즉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공약 시행할 것"
박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배달 라이더들과 정책간담회 열고 "거창한 구호보다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약속했다.
또한 방한·방수용품 지원과 이륜차 안전교육 및 교통안전 캠페인 확대,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조성, 보험료 부담 완화 방안, 라이더 정책 소통창구 운영 등 맞춤형 공약도 제시했다.
간담회에선 배달 현장의 안전 문제와 휴식 공간 부족, 보험료 부담, 계절별 근무환경 악화, 교통사고 위험, 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제도적 보호 부족 등에 대한 건의가 이뤄졌다.
박희조 후보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골목 곳곳을 달리는 배달 라이더들이 있기에 동구 소상공인과 주민의 일상이 이어지고 있다"며 "그동안 행정이 충분히 챙기지 못했던 라이더들의 안전과 권익을 구 차원에서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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