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의 민선 8기 투자유치 실적이 85조원을 넘어섰다.
13일 충북도에 따르면 2022년 7월부터 누적 투자유치 실적은 85조152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민선 8기 투자유치 목표액인 60조원보다 25조1526억원(41.9%) 초과한 성적이다. 이 기간 도·11개 시군과 투자협약을 맺은 기업은 SK하이닉스, LG화학, 현대모비스 등 1458개사에 달한다.
지난달 누적 투자유치 84조원을 달성한 도는 한 달 새 청주·진천·괴산지역의 반도체 제조업 산업용 가스, 편광판 보호필름, 반도체 방진의류, 식품 제조 분야 기업에서 8900억원의 신규 투자를 끌어 냈다.
도는 투자 상담과 산단 입주, 사후 관리까지 기업별 전담 인력을 매칭하는 '원스톱 밀착 지원체계'를 운영하는 투자유치 시스템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도 관계자는 "초과 달성 성과를 바탕으로 투자유치 지형을 확대하는 등 충북이 대한민국 투자 1번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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