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 24년 tbn전북교통방송, 특집방송…'두.배.더 투게더'

기사등록 2026/05/13 15:51:33
[전주=뉴시스] tbn전북교통방송.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한국도로교통공단 tbn전북교통방송은 개국 24주년을 맞아 15일 특집방송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전북대학교 신정문 앞 특설무대에서 '두 바퀴 운전은 두 배 더 같이 조심하자'는 목적으로 개국 특집 오픈 스튜디오 '두.배.더 투게더!'를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이번 특집은 개국을 맞아 최근 도내에서 증가하고 있는 이륜차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사고 문제를 집중 조명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사례 분석과 사고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안전수칙 등을 전문가들과 함께 심층적으로 짚어볼 예정이다.

또 현장에선 전북경찰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북지부, 전북면허시험장, 통신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하는 교통안전 캠페인도 함께 이뤄진다.

오전 9시부터 방송되는 '스튜디오1025' 프로그램은 지역뮤지션들과 함께 개국을 축하하는 토크와 인기있는 노래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특집 방송으로 꾸며지고 tbn전북매거진에선 전북tbn의 24년간 발자취와 함께 전북의 미래를 전망하는 '특집 릴레이 대담'을 마련한다.

장경하 tbn전북교통방송 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개국특집은 저희 전북tbn이 지역사회와 함께 전북지역 교통안전 문제를 고민하고 실천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과 공공성을 담은 콘텐츠 제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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