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에게 영업 노하우 나눈다…토스인슈어런스, '프로 코치' 출범

기사등록 2026/05/13 15:31:29

1기 7명 선발해 5월부터 1년간 멘토링 활동

[서울=뉴시스] 토스인슈어런스, 사내 강사 '프로 코치' 출범 이미지. (사진=토스인슈어런스 제공) 2026.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가 설계사들이 서로의 영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 조성에 나선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사내 강사 제도인 '프로 코치(Pro Coach)'를 공식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로 코치는 동료 설계사에게 영업 노하우를 전수하며 멘토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가 집단이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선발 과정에서 영업 성과 지표뿐 아니라 동료에게 노하우를 기꺼이 공유하려는 의지를 핵심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자신의 영업 비밀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조직 전체의 성장에 기여하려는 인재를 발굴해 코치진을 구성한 것이다.

프로 코치 1기는 최종 7명을 선발했다.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자사 설계사를 대상으로 월 1회 4시간 분량의 정규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는 ▲현장 영업 ▲토스 데이터베이스(DB) 시스템 활용 ▲멘탈 및 목표 성과관리 ▲브랜딩·고객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강의 후에는 설계사들의 영업 고민에 직접 답변하는 멘토링 세션도 진행한다.

특히 고객 동의를 받아 녹취한 실제 상담 내용, 고객 응대 멘트 노하우, 계약 사례 데이터 등 통상 영업 노하우로 분류되는 자료까지 교육 콘텐츠로 담았다.

토스인슈어런스는 토스팀의 핵심가치인 'Mission over Individual(개인의 목표보다 팀의 미션을 우선한다)'을 영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도입했다.

토스인슈어런스 관계자는 "고성과자의 영업 노하우가 개인의 자산으로만 그치지 않고, 조직 전체의 역량으로 축적되는 구조를 만들어 공유를 통해 함께 성장해나가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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