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울산시장 예비후보
김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일자리 분야 공약을 발표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일할 기회가 많아질 때 인구가 유입돼 울산은 다시 활력을 되찾게 된다"며 "좋은 일자리가 많은 도시가 시민을 지키고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간다"고 말했다.
이어 "우선 산업 기반을 대대적으로 확충하겠다"며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산업단지 조성,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추진, 국가산업단지 확장 등을 제시했다.
또 "시민 누구나 체감하는 일자리 정책을 실현하겠다"며 "청년에게는 도전의 기회를, 중장년과 신중년에게는 안정된 재도약의 발판을, 여성에게는 더 넓은 참여의 길을 열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울산형 창업 생태계 구축, 소상공인 경영 안전망 강화, 울산사랑상품권 확대, 폐업 소상공인 민생 지원, 농어촌 균형 발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이제 울산은 과거의 영광을 넘어 새로운 일자리로 다시 도약해야 한다"며 "일자리를 통해 울산의 체질을 바꾸고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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