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후보 측은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13일) 오전 10시 선거 후원금 모집을 진행했으나 입금 폭주로 인한 은행 전산 오류가 발생했다"며 "후원 모집이 일시 지연됐고 약 19분 만에 후원이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어 "전산 오류로 인해 후원에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후원금 19분 만에 마감됐다는 기쁨보다 북구의 미래를 바꿔내야 한다는 책임감이 더 크다"고 했다.
이어 "뜨겁게 후원해주신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그 마음 잊지 않고 북구재건, 보수재건 하겠다"고 했다.
국회의원 선거는 후원금 한도 금액이 1억5000만원이다. 총 후원건수는 1762건으로 나타났으며 후원 평균단가는 8만5131원이다.
10만원 이하 소액 후원은 1565건으로 나타났고, 소액 후원 비율은 93.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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