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여주경찰서는 13일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과 함께 범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기탁식을 열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이날 600만원을 기탁했다. 앞서 지난해에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여주경찰서, 여주시가족센터 등 3개 기관 협약을 통해 6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지난해 기탁한 금액은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등 범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여섯 가구에 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지원됐다.
올해도 범죄 피해자들이 신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여러 지원에 기탁금이 사용될 예정이다.
이창열 여주경찰서장은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지원을 보내줘 감사하다"며 "소중한 지원금이 범죄피해자의 일상 회복에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석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점장은 "범죄피해자에게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립되지 않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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