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타 대상 선정 재추진…"세교3 신도시 대비 광역철도망 필요"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 3월17일부터 4월20일까지 범시민 서명운동을 벌인 결과 총 1만5629명이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분당선 오산 연장은 지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뒤 2022년 국가철도공단 사전타당성 조사가 진행됐고 지난 1월 재신청이 이뤄졌으나 예타 대상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시는 이달 중 서명운동 결과와 시민 의견을 정책자료로 정리해 국토교통부 등 에 전달하고 사업 필요성을 건의할 계획이다.
세교2지구 입주와 세교3신도시 지구 지정으로 대규모 인구 유입에 대비한 광역철도망 구축이 절실한만큼 선 교통, 후 입주 원칙 아래 분당선 오산 연장은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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