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장중 8%대 올라 100만원대로…'황제주' 등극

기사등록 2026/05/13 13:55:13 최종수정 2026/05/13 14:44:26
[서울=뉴시스]삼성전기와 LG이노텍은 올해 유리기판 사업에 각종 투자 및 협력사와의 협업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은 삼성전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한 유리기판의 모습. (사진=삼성전기 유튜브 채널 캡처) 2026.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삼성전기가 장중 8%대 강세를 보이며 주가 100만원 시대를 열었다.

13일 오후 1시51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일 대비 7만7000원(8.04%) 오른 10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장 이래 처음으로 100만우원선을 돌파하며 '황제주'에 대열에 합류했다.

장 초반 약세를 보이던 주가는 장중 증시 상승 반전에 힘입어 위쪽으로 방향을 틀었고 상승폭을 한때 10% 이상 확대하며 106만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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