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산물 해외 수출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13일 군은 이달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단계적으로 이들 대상 맞춤형 수출 확대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 품목은 ▲사과 ▲사과즙 ▲들기름 ▲사과와인 및 브랜디 등 지역 대표 고부가가치 농특산물이다.
이번 컨설팅은 전 세계 70개국 네트워크를 보유한 비지니스 전문기관 한국콤파스(Kompass Korea)와 협력해 이뤄진다.
앞서 군은 지난 8일 ▲농가별 경영 상태 및 수출 역량 정밀 진단 ▲수출 희망 국가별 품질관리 기준(위생·인증 등) 분석 ▲해외 바이어 발굴 및 1대1 매칭 상담 ▲온·오프라인 마케팅 전략 수립 등 내용으로 1차 방문 미팅을 시작했다.
군은 이번 컨설팅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제공할 방침이다.
군은 또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이들 농가·업체의 해외박람회 참가와 현지 판촉전 등 다양한 후속 지원사업 연계에도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지 맞춤형 전략이 필수"라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관내 농가와 업체들이 수출 경쟁력을 갖추고 예가정성 브랜드가 세계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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