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안성시장 후보
정책 매니페스토 서약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는 지난 12일 '제9회 지방선거 사회연대경제 정책 매니페스토 서약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은 지역 소멸 위기와 공동체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연대경제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다.
김 후보는 서약을 통해 ▲사회연대경제 공약 개발 및 당선 후 적극 실천 ▲전국사회연대경제지방정부협의회 및 협력기관과의 정책 협력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를 통한 공약 이행 점검 및 평가 등을 약속했다.
전국사회연대경제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 후보는 사회연대경제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대안임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시장으로 일하며 행정만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일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지역 문제 해결의 핵심 열쇠는 주민 참여와 사회연대경제"라고 밝혔다.
김 후보 측은 "정쟁이나 네거티브보다 시민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 중심 선거를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 후보는 경기도의원과 민선 7·8기 안성시장을 거쳐 현재 전국사회연대경제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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