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고용률 61.0%…취업자 전년대비 1.2% 증가
13일 동남데이터청이 발표한 '올해 4월 울산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고용률은 61.0%로 전년동월 대비 0.5%p 상승했다.
울산지역 고용률은 지난해 11월 60.1%에서 12월 57.9%로 하락한 이후 올해 1월 58.7%, 2월 59.8%, 3월 60.3%, 4월 61.0% 등 4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취업자는 58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달 대비 7000명(1.2%) 늘어났다.
산업별로 보면 도소매·숙박·음식점업에서 1만6000명(-15.5%) 감소했으나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및 기타에서 1만7000명(8.4%),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에서 8000명(2.1%), 전기·운수·통신·금융업에서 5000명(10.2%) 각각 증가했다.
지난달 울산지역 실업률은 2.4%로 전년동월과 동일했다. 실업자는 1만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달 대비 100명(0.7%) 늘었다.
지난달 울산지역 15세 이상 인구는 96만4000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4000명(0.4%) 증가했다.
이 가운데 경제활동인구는 60만2000명으로 경제활동참가율 62.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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