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논스톱' 김민식 PD, 은퇴 후 月 1000만원 번다

기사등록 2026/05/13 12:55:00
[서울=뉴시스] 유재석, 김민식 PD. (사진 = tvN '유 퀴즈' 제공) 2026.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시트콤 '뉴 논스톱'과 드라마 '내조의 여왕'을 연출한 김민식 PD가 은퇴 후 한 달에 월 1000만 원을 버는 '월천거사' 라이프를 공개한다.

13일 오후 8시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3회 '인생 이모작 특집'에서 김 PD는 2020년 MBC 퇴사 후 자신만의 노후 설계를 완성한 스토리와 함께 연금으로 술을 사는 '연금술사' 면모를 선보인다.

특히 어떻게 월 1000만 원의 수익을 만들게 됐는지 그 비결에도 관심이 쏠린다.

20대부터 시작한 절약과 저축 습관, 철저한 자기 객관화 속에 노후를 내다보는 생활 철학을 바탕으로 지금의 '월천거사'가 되기까지의 여정도 함께 공개된다.

외국계 회사 영업사원을 거쳐 영어책 한 권을 통째로 외우고 통번역사로 일했던 이야기는 물론, 얼떨결에 MBC PD가 된 사연도 흥미를 더한다.

실패했던 부동산 투자 경험은 물론, PD 시절 나선 진로 특강에서 "나영석, 김태호 PD보다 잘 나가요?"라는 학생들의 질문 폭격에 내놓은 뜻밖의 답변도 들어볼 수 있다.

목돈이 생길 때마다 "그 돈 나 주라"라며 30년 후의 자신과 대화하는 특별한 습관과 함께, 2030부터 4050까지 연령대별 은퇴 준비 꿀팁과 인생 이모작을 위한 김 PD만의 현실 조언도 공개된다.

제작진은 "MC 유재석조차 '스스로를 돌아보게 한다'고 감탄한 김 PD의 특별한 노후 전략은 본 방송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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