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보상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LX는 그동안 보상업무 전문자격인 보상관리사를 24명 양성하고 신속·정확하게 보상 객체를 파악할 수 있는 드론 활용 토지·물건조사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토지보상업무 수행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번 보상전문기관 지정으로 공익사업 시행자의 보상업무 위탁기관 선정에 선택권이 넓어졌다.
LX는 지적 측량과 공간정보 분야의 전문성을 보상업무 전 과정에 적용해 토지보상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어명소 LX 사장은 "이번 보상전문기관 지정은 국토정보 전문기관을 넘어 국민의 재산권 보호까지 아우르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며 "지적·공간정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신속한 보상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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