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백화점마다 땅콩 맛 달라…1등은 H백화점 땅콩"

기사등록 2026/05/13 11:11:13
[서울=뉴시스]고소영(사진=유튜브 캡처) 2026.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의 남다른 땅콩 사랑을 공개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데뷔 35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인간샤넬 고소영 옷방'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이 옷방 공개에 앞서 처음 보는 브랜드의 땅콩이 식탁에 있다고 언급하자, 고소영은 "우리가 땅콩에 되게 예민하다"고 말했다.

이어 "신랑이 땅콩을 너무 좋아하는데 '백화점마다 땅콩 맛이 다른데, 1순위는 H백화점 땅콩이다'라고 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그래서 (남편에게) '땅콩이 다 똑같지' 그랬는데, (나중에 느끼니 맛이) 다르더라"고 했다.

아울러 "그래서 (백화점에) 딱 들어가서 진짜 땅콩만 딱 두 개 사 갖고 나온 적이 많다"고 했다.

고소영은 "요즘은 온라인으로 시키니까, 땅콩 하나 사려고 제가 백화점에 잘 안 간다. 그랬더니 남편이 편의점에서 땅콩을 사 오더라"고 했다.

고소영은 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했다. 세련되고 도회적인 외모로 데뷔 초부터 주목받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드라마 '엄마의 바다(1993)', 영화 구미호(1994), 비트(1997),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1998), '연풍연가'(1999) 등이 대표작으로 꼽힌다.

그는 장동건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1월 공개한 영상으로 인해 300억원대 건물을 자랑한다는 비판을 받았고, 이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모든 영상을 삭제했다. 다만 지난달부터 유튜브 채널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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