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도시 기반 '지구건강 이니셔티브'
기후변화 따른 건강 위기 대응 등 논의
'기후의 미래를 바꾸고 시민을 역량화하는 대학-도시(UniverCity) 기반 지구건강 이니셔티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와 에너지 전환이 인류 건강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조망하고, 시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화여대와 이화글로벌사회공헌원의 공동 주관·주최로 진행되는 포럼에는 국제기구, 정부, 학계, 민간, 시민사회, 청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구 건강 중심의 통합적 대응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는 박지현 이화글로벌사회공헌원 부원장의 오프닝과 이향숙 총장의 개회사로 시작된다. 김상협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사무총장, 제이슨 알포드 세계은행 한국사무소장, 차지호 제22대 국회의원,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 '지구 건강과 사회적 책임'에서는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손실, 환경오염 등 위기가 인간의 건강과 사회적 형평성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조망한다.
두 번째 세션 '도시-캠퍼스 혁신 및 차세대 리더십'에서는 대학과 도시 기반의 협력 모델과 실천 전략을 중심으로 지구 건강 실현 방안을 논의한다.
이화글로벌사회공헌원은 "이번 포럼은 기후 위기와 건강 문제를 통합적으로 바라보고 대학과 도시, 시민이 함께하는 실천적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글로벌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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