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철도 KTX, 노을대교 건설 등 공약
고창군의 교통분야 최대 사업은 서해안철도 고창역 신설이다. 새만금-목포 110㎞ 구간에 국비 4조7919억원이 투입되며 개통시 고창에서 서울까지 KTX로 90분이면 닿는다.
서해안 관광벨트의 핵심 연결고리인 노을대교 건설사업은 고창과 부안을 잇는 국도 77호선에 8.86㎞의 해상교량을 놓는 사업이며 민선 8기에 사업비가 4254억원으로 증액됐다. 2027년 착공이 목표다.
도로망도 확충 공약도 있다. 국도 22호선 흥덕-부안 구간 4차선 확대에 1944억원, 선형 개량에 19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고창읍 우회도로(국도 23호선) 신설, 국도 77호선 위험구간 개선, 국지도 15호선 확포장, 고창-담양 고속도로 연결 등 총 5개 사업에 대해 '제4차 건설계획' 반영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심덕섭 후보는 "길이 뚫리면 사람이 오고 돈이 온다. 동시에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 인프라가 복지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생활 교통에 대해서는 콜버스(DRT) 전면 도입, 1000원 행복택시 확대로 면지역 교통 사각지대 해소, 전선 지중화 및 스마트 공영주차장 설치를 제시했다.
안전·재해 예방에는 총 2505억원을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으로 상하·와촌·대동·고창·대산 상습 침수지역 풍수해 종합정비 1512억원, 하천·배수·저수지 정비 993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공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드론 연계 재난안전 통합상황실과 스마트 횡단보도 전면 설치에 따른 '골든타임 1초' 체계 구축도 포함됐다.
심덕섭 예비후보는 "조 단위의 거대한 국책사업과 예산 폭탄은 군비가 들어가지 않는 ‘고창형 뉴딜’로 공사 과정에서부터 고창의 경제 활성화에 엄청난 도움이 된다"면서 "실력이 검증된 젊고 유능한 경제일꾼 심덕섭이 군민과 함께 고창의 찬란한 희망과 발전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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