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국민연금에 대한 청년층의 궁금증과 우려를 해소하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출산·군 복무 크레딧 확대와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 등 청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논의됐다. 또 '국민연금 바로알기' 교육과 퀴즈 이벤트를 결합한 음료 제공 행사를 통해 국민연금 정보를 청년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자 했다.
출산·군 복무 크레딧은 자녀를 출산하거나 병역의무를 이행한 국민연금 가입자에게 일정 기간을 가입 기간으로 추가 인정해 주는 제도다. 출산 크레딧은 첫째부터 12개월, 셋째부터 18개월을 인정해준다. 군 복무 크레딧은 6개월에서 최대 12개월로 가입 기간이 확대됐다.
생애 첫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은 내년부터 국민연금 납부 이력이 없는 18세 청년이 첫 1개월분 연금보험료를 정부로부터 지원받는 제도다. 내년에 18세가 되는 2009년생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복지부는 이날 자리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책 방향 수립시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정 장관은 "청년세대와 직접 소통하며 국민연금에 대한 인식과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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