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스티브 커 감독과의 동행을 2년 연장했다.
골든스테이트는 13일(한국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커 감독과 2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커 감독은 지난 2014년 골든스테이트와 연을 맺었다.
12년 동안 팀을 6회 NBA 챔피언결정전에 진출시켰으며, 그중 4회 우승을 맛봤다.
최근 챔피언결정전 우승은 2022년이었다.
다만 이번 시즌에는 스테픈 커리, 지미 버틀러 등 주축 자원들의 부상으로 서부 콘퍼런스 10위에 그쳤다.
봄 농구 막차를 결정하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서 9위 로스앤젤레스(LA) 클리퍼스를 꺾고 8시드 결정전까진 올랐으나, 7위 피닉스 선즈를 넘지 못하고 시즌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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