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 외관 디자인·한강 조망 특화 설계·스위블 평면 직접 확인
혁신적 설계∙압도적 사업 조건 영상 관람…1대 1 맞춤 상담 제공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에 대한 혁신 설계안과 사업 조건을 앞세운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대상 본격적인 홍보전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오는 14일 '래미안 일루체라' 홍보관을 개관하고, 조합원을 대상으로 단지 모형 전시와 맞춤형 상담 등을 진행한다. 홍보관 운영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홍보관에는 1/145 축척으로 구현된 단지 모형이 전시돼 하이엔드 주거 단지의 전체 구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트윈타워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경관 조명과 단지 배치 계획 등이 반영됐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디자인 그룹 SMDP와 협업해 외관 디자인을 적용하고, 기존 7개 동을 6개 동으로 조정해 19차와 25차에 각각 3개 동씩 배치하는 통합 설계를 제안했다. 동 간 간섭을 줄여 주거 쾌적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또 단지 중앙에는 180m 높이의 랜드마크 2개 동과 스카이 커뮤니티를 계획해 상징성과 주거 가치를 강화했다.
특히 조합원 446명 전 세대가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고, 일반분양 87세대까지 조망 프리미엄을 확보했다. 이를 위해 'VMA(Vista Matrix Analysis)' 조망 시뮬레이션 기법을 적용했다.
평면 설계 측면에서는 거실과 주방 위치를 전환할 수 있는 '스위블'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남향 채광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 조건으로는 사업비를 한도 없는 최저금리로 조달하고, 이주비 LTV 100%, 주택시보증공사(HUG) 보증수수료 면제, 계약 후 30일 내 환급금 100% 지급 등을 제시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반포 지역에서의 재건축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 사업의 형평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며 "대형 선큰 광장과 지하 커뮤니티 등 공용 공간 계획도 포함했다"고 말했다.
한편 홍보관은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 가능하고, 평일(10시·13시30분·16시30분·18시30분)과 주말(10시·13시 ·15시·17시·19시) 시간대별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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