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초아, 젖병 워머 화재 위기…"아찔한 새벽"

기사등록 2026/05/13 00:00:00
[서울=뉴시스] 초아.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육아 중 화재 사고를 겪을 뻔한 아찔한 상황을 전했다.

초아는 1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오늘 새벽 갑자기 지지직 소리가 나더니 사용 중이던 젖병 워머기에서 연기가 났다"며 당시 상황이 담긴 홈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연기를 발견한 초아의 외침에 남편이 급히 달려와 전원을 차단하는 모습이 담겼다.

초아는 곧바로 아이들을 안방으로 대피시키고 환기를 시켰으나, 제품이 놓여 있던 테이블 일부가 검게 그을리는 피해를 입었다.

특히 초아는 해당 제품에 대해 "유명 브랜드라 믿고 썼고, 이미 불량으로 두 차례 교환했던 제품인데 결국 이런 일이 벌어졌다"며 "아이들이 있는 거실이라 정말 위험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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