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KB증권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5주년을 맞아 소비자보호 실행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소비자보호 실천 다짐 결의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KB증권은 이날 본사 대회의실에서 경영진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결의식에서 전사 차원의 운영 방향과 실행 기준을 공유했다.
이번 결의식은 소비자 권익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원칙 아래 상품 기획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단계에 걸친 소비자보호 체계를 점검했다. 사전 예방 중심의 데이터 관리·실행 체계를 고도화하려는 목적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행사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낭독과 함께 '소비자보호가 경쟁력이다'라는 슬로건을 공유하고, 전사 차원의 소비자보호 운영 방향과 실행 기준을 재확인했다. 또 소비자보호 가치 체계 영상을 시청하고, 데이터 중심 소비자보호 관리 체계 운영 방향에 대해 안내했다.
강진두 KB증권 대표이사는 "소비자보호는 금융권에서 이제 선택이 아닌 꼭 선행되어야 하는 필수 가치"라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금융사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전 임직원이 다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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