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후보, 미용업계 소상공인 정책전달식 참석
"K-뷰티의 진정한 완성은 뷰티업계 손끝에서 완성"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용업계 소상공인 정책전달식'에 참석해 "요즘 제조업 뿐 아니라 'K-뷰티' 열풍이다. K-뷰티의 진정한 완성은 우리 뷰티업계에 계신 손끝에서 완성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는 "그만큼 감각과 기술이 필요한 범위고 그것을 바탕으로 발전해 오고 있는 한편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에 제도적인 뒷받침이 안 돼서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
그는 "대표적인 게 반영구 화장이다. 박주민 의원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힘을 쓰셔서 잘 정리는 되고 있지만 이후에 좀 보완을 해야 현실에 적용되는 문제가 있다"고 했다.
이날 미용업계 측 관계자들은 정 후보에게 ▲네일폴리쉬·젤네일 제품의 합리적 관리체계 마련 및 현장 규제 개선 ▲K-뷰티 국제화·선진화를 위한 미용제도 체계 개선 ▲미용문신 산업의 제도화와 합리적인 업역 정비 등에 관련된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정 후보는 이날 정책전달식 종료 후 기자들을 만나 "(업계의) 많은 분들이 기대를 갖고 밀착 행정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는 것 같다"며 "소통이 될 것이란 기대를 갖고 많은 제안들을 해주고 계신데, 이에 대한 책임감을 좀 느낀다. 잘 받아안고, 가능한 부분에 대한 정책 개발, 반영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정 후보는 주진우 국민의힘 후보가 과거 정 후보의 폭행 사건에 대한 입장을 요구한 것에 대해선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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