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취약계층 아동 위한 '얘들아 과일먹자' 사업 추진

기사등록 2026/05/11 16:53:26

35개 시설 아동 1100여 명 대상

매주 2회 제철 과채류 1~2종 제공

[서울=뉴시스]은평구청 전경. (사진=은평구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취약계층 아동의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얘들아 과일먹자' 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얘들아 과일먹자'는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에게 신선한 제철 과일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동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영양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구는 올해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 등 35개 시설 아동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참여 아동에게는 매주 2회 품질 관리를 거친 제철 과채류 1~2종이 1인당 100~200g씩 제공된다.

이번 사업은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과 공판장 등 6개 기관의 과일 지원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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