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몽골 울란바타르시를 방문할 청소년 국제교류단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국제교류단은 7월24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몽골 6개국 청소년 국제캠프에 참여한다.
캠프에는 몽골 울란바타르, 중국 후허하오터, 일본 미야코노조, 러시아 이르쿠츠크, 태국 방콕 등에서 온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한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또는 동일 연령 청소년(2008년 1월1일부터 2013년 12월31일 사이 출생)이다.
신청은 남양주시 홈페이지 내 공고란에서 관련 공고를 확인한 뒤 22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시는 사회적 배려계층 청소년 2명을 포함해 총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다양한 국가에서 온 또래들과 교류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국제문화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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