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공약은 요구에 대한 응답…희망 보았다"
이들은 지지 선언문에서 "지금 경남의 청년들은 높은 월세와 식비 부담, 불안정한 일자리,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의 벼랑 끝에 서 있다"면서 "청년들이 살아남기 위해 경남을 떠나는 현실이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하지만 더 이상 청년의 삶을 개인의 노력과 희생만으로 책임지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를 수 있는 경남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희영 후보의 청년 정책 공약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기 위한 방향을 담고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희영 후보가 제시한 공공과 지역산업 연계한 양질의 청년 일자리 확대, 대학생 식비 부담 완화, 청년 공공주택과 기숙사 확대, 지역 취업 연계 정책은 지금 경남 청년들에게 가장 절실한 요구에 대한 응답"이라며 "청년을 시혜의 대상이 아니라 경남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주체로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희망을 본다"고 했다.
끝으로 "이번 선거가 단지 한 사람의 당선이 아니라 경남 청년들의 삶을 바꾸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청년 목소리가 정치의 중심이 되고, 지역 미래를 청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행동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