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아시아쿼터 제리드 데일이 타격감 조정을 위해 2군으로 내려간다.
KIA는 경기가 없는 11일 데일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10개 구단 아시아쿼터 선수 중 유일한 야수인 데일은 올 시즌 34경기에서 타율 0.256 1홈런 6타점 20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644를 기록 중이다.
다만 5월 들어 페이스가 크게 떨어졌다.
데일은 이달 나선 7경기에서 타율 0.136에 그쳤다. 특히 지난 3경기 연속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데일은 2군으로 내려가 타격감을 재정비할 예정이다.
같은 날 NC 다이노스는 우완 불펜 손주환과 이준혁, 내야수 오태양을 엔트리에서 뺐다.
구단에 따르면 세 선수 모두 부상 등 특이사항은 없다.
한편 삼성 라이온즈는 외야수 이성규를, LG 트윈스는 외야수 김주성을, KT 위즈는 불펜 김정운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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