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소식]시, 미디어아트관 '1894달하루' 입장료 일부 환급 등

기사등록 2026/05/11 16:37:00
[정읍=뉴시스] 1894달하루에서 한 어린이가 내장산국립공원 우화정 배경의 미디어아트 전시를 즐기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1894달하루'의 유료 관람객을 대상으로 입장료 일부를 정읍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1894달하루'의 입장료 환급사업은 관람객과 지역 내 소비를 이어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관외 거주자 중 할인을 받지 않은 유료 관람객의 입장료 중 성인 1만6000원은 5000원, 청소년 1만2000원은 4000원, 어린이 1만원은 3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국가유산을 빛과 영상으로 구현한 문화·관광 기반(플랫폼)인 '1894달하루'는 동학농민혁명, 정읍사, 무성서원을 비롯한 정읍의 역사·문화 자원과 내장산, 단풍, 구절초 등 지역 대표 관광 자원을 몰입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선보이는 전시관이다.

[정읍=뉴시스]11일 정읍 동진천 생태복원을 위해 모인 칠보면민과 수산업경영인 정읍시연합회원, 명암사 주지 스님 및 신도 등이 어린 뱀장어 3만 마리를 하천에 방류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시, 생태 복원…동진천 어린 뱀장어 2만 마리 방류

정읍시가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11일 칠보면 동진천 일원에서 어린 뱀장어 3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자연 상태계 회복의 의미로 방류된 어린 뱀장어는 최근 국제적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 필요성이 커지며 자원 감소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어종이다.

해양수산부도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 마련을 위해 지자체 중심의 자체 방류사업을 권고하는 사업으로 시에서도 지역 하천 생태 회복과 어족자원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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