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앨범 소식이 공지날 위버스 방문자 337만명
위버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 '아리랑' 발매와 관련해 커뮤니티 기능은 물론, 커머스, 미디어, 라이브 스트리밍까지 약 30가지의 서비스 영역이 아티스트와 팬 활동에 전방위적으로 활용됐다고 밝혔다. 그 결과 위버스의 1분기 MAU(월간활성이용자)는 전분기 대비 20% 성장한 1337만 명을 기록했다.
지난 1월5일 위버스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컴백 앨범 소식이 공지됐다. 이날 위버스 방문자는 337만 명으로, 전일 대비 무려 246% 급상승했다. 같은 달 14일과 16일 각각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개최와 동명의 앨범 예약 판매가 공지되자마자 위버스를 찾은 유저는 하루 평균 524만 명을 기록했다. 광화문에서 개최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 소식이 처음 공지된 2월9일에는 전날 대비 방문자가 44% 증가했다.
아티스트도 위버스를 통해 팬들에게 화답했다. 앨범 공개 전, 지민은 연습실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아미 여러분 앨범 공개가 며칠 안남았습니다! (중략)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진과 제이홉은 3일간의 고양 콘서트를 마친 뒤 "우리 아미 덕분에 콘서트 삼일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며 팬들에게 콘서트 소회를 남겼다. 팬들은 같은 기간 약 800만 건의 포스트를 올리고, 위버스의 '팬레터' 서비스를 통해 멤버들에게 총 44만8092건의 메시지를 발송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실시간 영상 라이브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서도 적극 소통했다. 멤버들은 총 10차례의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교류했다. 3월20일 앨범 발매 직후, 멤버들이 직접 앨범 제작의 비하인드를 전한 '스튜디오 노트스 I 아리랑(STUDIO NOTES I ARIRANG)'은 무려 1170만 회 재생됐다. 지난 1월16일 멤버들이 앨범명을 '아리랑'으로 정하게 된 이유를 처음 밝힌 라이브는 약 780만 회 재생됐는데, 라이브가 진행되는 동안 팬들은 멤버들의 한 마디 한 마디에 실시간으로 호응하며 110만 개의 댓글을 남겼다.
모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콘텐츠 시청 편의성도 팬들이 위버스를 찾게 만드는 동인이었다. '아리랑' 앨범의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아리랑'의 메시지를 담은 애니메이션 트레일러, 콘셉트 포토, 공식 뮤직비디오는 물론,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를 담은 사진과 영상, 안무 연습 영상 등 '아리랑' 앨범 관련 사진과 영상만 30여 개가 업로드돼 끊임없는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4년여만에 열린 월드투어도 위버스를 통해 모든 여정이 진행됐다. 위버스컴퍼니가 운영하는 팬클럽 서비스 '아미(ARMY) 멤버십' 가입자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인 광화문 광장 공연과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 고양 콘서트를 선예매할 수 있었다.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위버스 콘서트'로 세계 어디서든 생동감 넘치게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 도쿄에서 열린 'BTS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도쿄' 콘서트에서는 직접 보고 싶은 화면 앵글을 선택할 수 있는 '멀티뷰(Multi-View)' 서비스를 제공했다.
팬들은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위버스를 적극 활용했다.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열린 팝업 스토어는 위버스의 '사전 예약 시스템'으로 원하는 방문 시간을 지정해 관람할 수 있었다. '위버스 스팟' 서비스, '스탬프 랠리' 이벤트 도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위버스컴퍼니 관계자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과 프로모션을 선보인 이번 방탄소년단 컴백을 계기로 팬 활동을 360도 지원하는 위버스의 활용성과 서비스 범위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고 특기했다.
위버스컴퍼니는 오는 23~24일과 27~28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BTS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라스베이거스'에 맞춰, 20일부터 31일까지(현지시간) 진행되는 'BTS 더 시티 아리랑' 현지에서 위버스를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라스베이거스 주요 명소를 방문해 인증할 수 있는 '스탬프 랠리' ▲온라인 구매 후 현장 수령 서비스 '픽 업' ▲공연 온라인 생중계 '위버스 콘서트' 등이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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