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불, 고속도로 방음벽에 옮겨붙어…운전자 화상

기사등록 2026/05/11 15:49:04 최종수정 2026/05/11 16:38:24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 인근서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양효원 기자 = 11일 오후 1시14분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마성터널 인근을 달리던 화물차에 불이 나 방음벽에 옮겨붙었다.

불은 화물차에 적재된 종이에서 시작해 인근 방음벽까지 옮겨붙은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오후 2시께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50대 화물차 운전기사가 화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 등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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