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미래, AI 혁신'…스마트 제조 솔루션 서밋 14일개최

기사등록 2026/05/11 15:34:40

국내외 스마트 제조 석학·글로벌 빅테크 기업 참여

[포항=뉴시스] = 포스텍이 14일 체인지업그라운드 이벤트홀에서 여는 '스마트 제조 솔루션 서밋' 포스터. (사진=포스텟 제공) 2026.05.11.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스텍은 14일 대학 체인지업그라운드 이벤트홀에서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스마트 제조 솔루션 서밋'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스마트 제조 분야 종사자와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열리는 서밋에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제조에 대한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현실적인 사례와 방안을 제시한다.

올해 두 번째인 서밋은 전 세계 제조업계 트렌드인 AI 제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웠다. 해외 저명 석학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 전문가의 특별 강연이 이어진다.

기조 강연은 제조 혁신 분야의 석학인 앤드류 쿠시악 미국 아이오와대 교수와 세계 제조 포럼의 창립자인 마르코 타이쉬 이탈리아 밀라노공과대 교수가 나선다.
 
쿠시악 교수는 '제조업의 생성 AI : 엔지니어링 구조의 변화'란 주제로 생성 AI를 통한 엔지니어링 혁신 기술 전략을, 타이쉬 교수는 '제조업의 미래 : 2030 전망'이란 주제로 글로벌 제조 혁신의 비전을 제시한다.

특별 강연은 백인송 마이크로소프트 이사가 '제조업을 위한 에이전틱 AI(Agentic AI) 트렌드 및 사례 소개'란 주제로 실제 기업의 사례와 전략을 소개한다.
 
또 이용진 아마존웹서비스(AWS) 시니어 솔루션 아키텍트는 '클라우드를 통한 스마트 제조 가속화'란 주제로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기술 적용 방안을 공유한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생성 AI와 클라우드 등 첨단 지능화 기술은 지역 중소·중견 제조 기업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잡기 위한 핵심 열쇠"라며 "경북도는 지역 제조 현장이 '자율 제조' 등 최신 트렌드를 신속하게 도입하고 실질적인 공정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스마트 제조 솔루션 서밋을 지속해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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