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민랩, '템빨용사' 사전예약 50만 달성…26일 글로벌 출시

기사등록 2026/05/11 16:07:50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가 개발

아이템 배치 따라 전투 결과 달라지는 로그라이크 전략 RPG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은 신작 모바일 게임 '템빨용사(Overgeared Hero)'의 글로벌 사전예약자 수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템빨용사'는 아이템 배치와 조합 전략에 따라 전투 결과가 달라지는 로그라이크 수집형 전략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이용자는 다양한 장비와 아이템을 수집·머지·배치하며 자신만의 전투 빌드를 완성할 수 있으며, 직업별 특성과 전투 전략에 따라 서로 다른 플레이 경험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의 핵심은 '가방=전투력'이라는 시스템이다. 희귀도와 크기, 형태가 다른 아이템을 제한된 가방 공간 안에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전투 효율이 달라지며, 장비·펫·캐릭터를 활용한 전략적인 빌드 조합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전투는 아이템 배치 이후 자동으로 진행되며, 한 판당 평균 플레이 타임은 5분 내외로 설계됐다.

5민랩은 현재 '템빨용사' 사전예약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진행 중이다. '템빨용사'는 오는 5월 26일 글로벌 출시 예정이며, 한국·대만·미국·일본 등 주요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5민랩은 '5분 만에 세상을 즐겁게 만드는 실험실'이라는 모토로 2013년 설립된 크래프톤 산하 개발사로, 실시간 이용자 간 대결(PvP) 액션 게임 '스매시 레전드(SMASH LEGENDS)' 등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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