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문가영이 데뷔 20년 만의 백상 수상을 자축했다.
문가영은 11일 소셜미디어에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양손에 트로피와 꽃다발을 쥔 채 여러 자세를 취했다.
앞서 문가영은 지난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만약에 우리'로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그가 백상에서 상을 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가영은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여신강림' '그놈은 흑염룡' '그 남자의 기억법' 등에 출연했다.
문가영은 차기작으로 tvN 드라마 '고래별'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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