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전상인 국민의힘 충북 옥천군수 후보가 11일 '옥천 생활 4대 약속'으로 이름 붙인 2차 대표공약을 발표했다.
전 후보는 "옥천을 연결의 도시, 정착의 도시, 머무는 도시,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면서 "청산·청성 직선도로(13㎞)를 직선으로 뚫어 옥천읍과 생활권을 묶고, 경부고속도로 동이IC를 신설해 '연결의 도시'를 만드는 게 첫 번째 약속"이라고 밝혔다.
그는 "청산·청성지역 어르신이 응급의료 받으려면 40분 산길을 돌고 도는 게 현실"이라며 "면 지역 생활권을 옥천읍과 같은 시간 안에 묶겠다"고 설명했다.
청년주택 100호 즉시 공급(미분양 아파트 활용), 셋째 아이 출산시 차량(카니발) 렌트 지원, 아이키움 시니어 돌봄단(교육계 은퇴자 채용) 운영, 옥천 어린이 동화마을(정지용·육영수 생가 연계) 조성, 사계절 어린이 테마놀이터 건립 등을 통한 '정착의 도시 조성' 공약도 내놨다.
전 후보는 안내·안남면 발효문화특화단지 조성, 옥천3대 막걸리 특화판매촌 조성, 사계절 버스킹축제 등으로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도 했다.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선 의용소방대·방범대 차량·장비 현대화, 군수 직속 '도와드림센터' 신설(생활민원 즉시처리), 주거밀집지역 폐쇄회로(CC)TV 2배 증설, 비명 인식 지능형 CCTV 도입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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