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8시50분 방송될 JTBC '히든싱어8'에서는 'K-록의 자존심'인 국카스텐의 하현우가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을 뽐낸다.
이날 하현우는 "방송에서 노래 부를 때 오늘처럼 마음이 편안한 적이 없다"고 고백한다.
그는 그동안 '히든싱어'의 출연을 고사했었다고 고백하며 '히든싱어8'에 나온 이유로는 팬들과 가볍게 즐기기 위해서라고 밝힌다.
MC 전현무가 하현우에게 모창능력자들이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며 경고하자 하현우는 "제 음색은 따라 할 수 없다"고 호언장담한다.
연예인 판정단 역시 하현우의 목소리를 잘 알고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낸다. 특히 그의 목소리를 맞히지 못할 시 박완규는 한 달간 활동 중단을, 양파는 활동명을 '쪽파'로 변경하겠다고 말한다.
성대모사 장인으로 불리는 정성호는 "(하현우 목소리를) 따라 하면 목소리를 잃을 것 같더라"며 "이건 성대결절이 온다"고 털어놓는다.
하현우와 모창능력자들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대표 OST '돌덩이'로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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