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 등 17개 제품 선보여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곶감 등 17개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이는 '농식품 홍보판촉전'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판촉전은 세계 농식품 시장 개방화에 따라 수출 경쟁력이 유망한 업종과 품목을 발굴해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 됐다.
시드니 내 대표 한인 유통매장인 서울마트(Seoul Mart) 혼스비(Hornsby)점에서 열린 판촉전에서는 7개 업체의 곶감, 참기름, 건나물류, 도라지배청, 쌍화차 등 17개 제품을 선보였으며, 특히 현지 소비자들에게 산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제품 시식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은 이번 판촉전이 지속적인 수출 기반 마련 및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김혜정 농식품유통과 유통수출담당은 "산청 농식품의 우수성을 해외 시장에 직접 알릴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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