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4기'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은 '2026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4기 참가자를 모집하고 초고령 사회 문제 해결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2023년 시작된 이번 펠로우십은 시니어 분야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로 풀어가는 혁신가들의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양 기관은 시니어 헬스케어, 일자리, 여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 혁신 기업가를 발굴 및 육성해 왔다.
공고일 기준 시니어 분야에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하고 있는 개인 및 법인 사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다음 달 5일까지고 서류평가→현장실사→발표평가를 거쳐 ▲사회적 가치 창출 및 시장 성장성 ▲기업가의 실행력과 리더십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 총 3000만원의 지원금과 사업 확장 기회를 제공한다. 유한킴벌리의 시니어 관련 제품·서비스 및 캠페인과의 연계 검토, 시니어 전문가 멘토링 및 컨설팅을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한킴벌리 사회공헌 담당자는 "펠로우십이 초고령 사회 문제 해결에 이바지하면서 시니어 산업의 가능성을 함께 높일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자간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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