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장 대상자 적극 발굴
남구는 모든 구민을 대상으로 구민안전보험 제도를 운영 중이나 제도를 알지 못해 보장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적극행정을 통해 구민안전보험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남구는 사고 발생 초기에 대응하는 경찰·소방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피해자와 유족에게 보험제도를 안내하고,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통해 대상자 정보를 확보한 후 보험 가입 정보와 청구 절차를 신속하게 안내하고 있다.
또 매달 동의서 수집 및 대상자 안내를 정례화하고, 보험금 지급 여부 등 성과를 관계기관과 공유해 제도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구민안전보험은 남구 주민으로 등록된 모든 구민(외국인 포함)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재난·사고·범죄로 사망 또는 상해후유장해 등의 피해 발생시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 항목은 지난해 19종에서 올해부터 개물림·개부딪힘 사고, 온열질환 진단비가 추가돼 모두 21종으로 늘어났다.
남구 관계자는 "구민안전보험 제도를 활성화해 보장 기회를 놓치는 남구민이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