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은 사료가격 인상에 따른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축산업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정부에 사료구매 정책자금 한시 확대 지원을 건의해 농림축산식품부 전체 추가 지원 규모 1350억 원 가운데 25.1%에 해당하는 339억원을 확보했다.
도는 상반기 1차 지원분 1564억원을 포함해 총 1903억원 규모의 사료구매 정책자금을 지원하게 됐다.
지원 조건은 융자 100%, 금리 1.8%, 2년 일시상환 방식이다. 지원 한도는 축종별 마리당 지원단가를 기준으로 산정되며, 일반 농가는 최대 6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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