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사료구매 정책자금 339억원 추가 지원

기사등록 2026/05/11 10:15:09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사료구매 정책자금 339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사료가격 인상에 따른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축산업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정부에 사료구매 정책자금 한시 확대 지원을 건의해 농림축산식품부 전체 추가 지원 규모 1350억 원 가운데 25.1%에 해당하는 339억원을 확보했다.

도는 상반기 1차 지원분 1564억원을 포함해 총 1903억원 규모의 사료구매 정책자금을 지원하게 됐다.

지원 조건은 융자 100%, 금리 1.8%, 2년 일시상환 방식이다. 지원 한도는 축종별 마리당 지원단가를 기준으로 산정되며, 일반 농가는 최대 6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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