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뿌리기업 공정개선 지원…신규 일자리 24개 창출

기사등록 2026/05/11 10:00:50
[인천=뉴시스] 인천테크노파크 미추홀타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시와 함께 '뿌리기업 공정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기업의 공정 효율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인천TP는 이번 사업에 정부지원금 총 3억4500만원을 투입해 신규 일자리 24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 기존 남동구·서구 등 산업단지 밀집 지역 위주였던 지원 대상을 강화군 소재 기업까지 확대했다. 지원 규모도 기존 8곳에서 올해 10곳으로 늘렸다.

인천TP는 내달 초 선정 기업과 협약을 체결한 뒤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TP 관계자는 "지리적 여건으로 지원에서 소외되기 쉬운 지역 기업까지 혜택을 받게 돼 의미가 크다"며 "강화를 포함한 인천 전역의 뿌리기업들이 효율적인 제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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