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의료진에 임상 경험 공유…"학술 협력 확대"

기사등록 2026/05/11 09:44:45

올해 'H.E.L.F. ACT in Region' 4회 개최

[서울=뉴시스] 휴젤이 부산 시그니엘 호텔에서 ‘H.E.L.F. ACT in Region’을 진행했다. (사진=휴젤 제공) 2026.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이 국내 의료진에게 임상 및 시술 경험을 공유했다.

휴젤은 올해 총 4회에 걸쳐 전국 학술 프로그램 'H.E.L.F. ACT in Region'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 부산 시그니엘 호텔에서 열린 첫 행사는 50여명의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이 행사는 휴젤 주요 제품군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현장에서의 활용도 제고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제품 교육을 넘어 임상 경험을 공유, 시술 안전성과 효용을 높이려는 취지다.

부산 행사 연자로 나선 최우식 라마르의원 울산점 원장은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를 활용한 안면 전반의 피부 개선 시술 접근법을 소개했다. 오욱 메이린의원 더현대서울점 원장은 필러 및 톡신 시술에 대한 풀리지 않는 주요 고민과 난제를 공유했다.

휴젤은 오는 6월, 9월, 12월에는 서울⋅인천⋅대전 지역에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선두 메디컬 에스테틱 회사로서 의료진 대상 차별화된 통합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라며 "의료진과 협력의 폭을 넓혀, 한국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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