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맨 김준현과 김해준이 방송인 덱스와 연락처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최근 방영된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562회에는 김준현·문세윤·황제성·김해준이 화덕 생선구이와 직접 제작한 그릴로 구워낸 떡갈비 등을 맛보는 모습이 담겼다.
먹방 도중 문세윤은 떡갈비를 자르고 있는 김준현을 향해 "드럼 치더니 잘 자르네"라며 김준현의 '아묻따 밴드' 활동을 언급했다. 이어 "아묻따 밴드 와서 홍보하라고 해"라며 밴드 멤버들을 프로그램에 초대할 것을 제안했다.
이후 출연진은 서로 "부를 사람 없냐"며 인맥에 관한 대화를 이어갔고, 황제성은 "우리 중에 덱스 친분 있는 사람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준현은 "방송을 같이 하긴 했었다"라며 친분을 드러냈으나, 직접 휴대전화를 확인한 뒤 "카톡에 없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해준은 "나도 덱스와 많은 것들을 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연락처에 이름 없음으로 나오더라"며 공감했다.
여기에 문세윤은 최근 김해준의 결혼식에 덱스가 하객으로 참석했던 점을 언급하며 "이게 마지막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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