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올랐다" 오리온, '왕사남' 박지훈 '닥터유 제주용암수' 모델 발탁

기사등록 2026/05/11 08:34:13
[서울=뉴시스] 오리온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았던 배우 박지훈을 '닥터유 제주용암수' 모델로 선정했다.(사진=오리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오리온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았던 배우 박지훈을 '닥터유 제주용암수' 모델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왕과 사는 남자'는 오리온의 계열사 쇼박스가 배급한 영화로 168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오리온은 박지훈이 지닌 풋풋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하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해 그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모델 발탁과 함께 '물오른 박지훈의 물'을 콘셉트로 제수 수원지의 청정함과 닥터유 제주용암수의 '건강한 물' 이미지를 강조하는 마케팅을 본격 전개한다. 이를 통해 여름 성수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오리온은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박지훈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활동 또한 진행한다.

수분 보충이 필요한 스포츠 행사에서 영상, 배너 등 광고물 설치와 닥터유 제주용암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자사몰인 '닥터유몰'에서는 한정판 굿즈와 스페셜 키트를 선보이는 등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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