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지역 2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고양빛의연대'는 9일 성명에서 "민 후보를 대상으로 한 선거 공작 시도를 규탄한다"며 "민 후보는 정당한 경선 절차를 거쳐 민주당 최종 후보로 확정됐고 고양시민사회의 정책 수용·소통을 약속한 시민정책동행후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를 찾아가 성명서와 함께 민 후보를 흔드는 행위에 대한 지역 내 우려 목소리를 전달할 계획이다.
민 후보는 최근 제기된 불법 정치자금 의혹과 관련 지난 6일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내용이 허위"라며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민 후보 측은 공천 보류 직후 당에 사실확인서와 통장 사본 등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한 뒤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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