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넉 달 남기고 중도 하차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를 이끌던 송기춘 위원장이 8일자로 사임한다.
7일 특조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위원장 이임식을 진행했다. 당분간 이상철 위원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송 위원장은 임기를 넉달 남기고 있었다. 사임 이유로 건강상의 이유도 언급되지만,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특조위는 송 위원장의 사임으로 자리가 비게 된 국회의장 몫 상임위원이 임명되면 새 위원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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