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후보와 진 변호사는 이날 북구의 한 아파트 단지 어버이날 행사에서 처음으로 같이 지역 주민에게 인사를 했다.
진 변호사가 함께 선거운동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 변호사는 1975년생으로 한 후보 보다 2살 연하다. 현대고를 나와 서울대 법대, 미국 컬러비아 대학교 로스쿨 법학 석사학위를 받고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김앤장 법률사무소 외국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한 후보와 진 변호사는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까지 이어지는 동문으로 학부시절부터 이미 캠퍼스 커플로 알려졌다.
한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도 같은 아파트에서 주민들을 만났다. 두 후보는 아파트 경로당에서 만나 주민들에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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