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원은 지난 4일 고려대 메디힐홀에서 김 교우가 참석한 가운데 의학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기부금은 의과대학 교육 환경 개선과 보건의료 분야 인재 양성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 교우는 고려대 의과대학 28회 졸업생이자 화학과 64학번으로 소개됐다. 그는 2003년 화학과 발전기금 60만원을 낸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운성장학금’ 1억원을 출연하는 등 학교에 기부를 이어왔다.
김 교우는 전달식에서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길 바라는 뜻에서 기부를 계속하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의학 발전과 의료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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